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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타]모네, 빛을 그리다

by 귤공방장 2016.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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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났다.
생각지도 못한 그림의 움직임.
따스함.
내가 알던 그림이 아니었다.
음악의 여운은 그림의 아련함과 잘 어울렸다.
난, 그림에 영향을 준 것들에 더욱 관심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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