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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음질5

호박핀쿠션 만들기(재료는 천가게에서 구입) 패키지형식이라 솜을 제외하고는 모든 재료가 다 들어있어서 구매함! 그리고 바로 만들기~~♡♡ 요렇게 라인이 그려져 있어서 좋음. 중간에 미리 포인트를 찍어 표시해놓아야 나중에 중심을 기준으로 호박의 볼륨을 만들어줄 때 편하다. (난 깜빡하고 못해서 ㅠㅠ) (촘촘한 홈질로 하면되는 거라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가위로 둥글게 자른다. 요렇게 가윗집을 넣어준다. (설명서에 친절하게 나와 있었다.) 창구멍으로 뒤집어서 솜을 넣어줬다. 둥근 모양을 잡는게 포인트. 난 잘 못하여 살짝 찌그러짐. 그러나 걱정할 필요없음. 실로 모양 잡아 줄 때 스을쩍~~ 자연스럽게 해주면 되니까.ㅋㅋ 잎모양도 요렇게... 잎에 솜을 넣어줬다. 난 통통한게 좋으니까. 그리고 잎맥은 스티치로 장식~ 스티치는 박음질처럼 해줬음. .. 2019. 2. 3.
[손바느질]3) 시침질 3) 시침질 본바느질을 하기 전에 2장의 천이 떨어지거나 밀리지 않도록 임시로 붙여 두거나, 박음선을 표시하기 위해 꿰매는 것을 말한다. 방법은 홈질과 같지만 바늘땀의 간격을 홈질의 2배 정도로 넓게 하는 것이 다른 점이다. 이 때 바늘땀은 위쪽은 길게, 아래쪽은 짧게 하여 한꺼번에 3~5땀씩 연속으로 떠서 실을 잡아당긴다. 홈질이나 박음질을 하기 전에 먼저 하며, 홈질이나 박음질이 끝나면 뜯어내야 한다. 이를테면 곡선 부위나 소매를 달 때 정확한 위치를 찾아 시침한 다음 박음질하고, 박음질이 끝나면 시침실은 뜯어낸다.(목면실 이용) 2016. 1. 25.
[손바느질](3) 점박음질 (3) 점박음질(한올 박음질) 방법은 박음질과 비슷하나 바늘땀을 뒤로 돌아와 뜰 때 겉에서 바늘땀이 잘 나타나지 않도록 약간 집어서 떠준다. 지퍼를 손바느질로 달때나 겉감쪽의 심을 댈 때 이용한다. 2016. 1. 25.
[손바느질](2) 반박음질 (2) 반박음질 방법은 온박음질과 같으나 바늘땀을 반만 뒤로 돌아와 뜨는 것으로 겉에서 보면 땀의 길이와 땀의 간격이 같게 된다. 박음질과 방법은 동일하다. 요렇게 한 땀 만큼 띄어주는 것이다. 2016. 1. 22.
[손바느질]2) 박음질 2) 박음질 실을 곱걸어서 꿰매는 바느질법으로, 바느질 자국이 미싱처럼 반듯하게 직선으로 나가며, 여기에는 온땀침(온박음질)과 반땀침(반박음질), 점박음질의 세 방법이 있다. 2016.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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