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핸드메이드36 [손바느질](3) 어슷시침 (3) 어슷시침 긴시침이나 보통시침보다 견고하게 시침하고자 할 때 이용. 주로 자켓의 앞단이나 칼라의 외곽선 형태를 고정시킬 때 사용. 겉의 바늘땀은 1.5~3cm 사선이 되고 안의 바늘땀은 0.2~0.5cm의 직선이 된다. 2016. 1. 28. [손바느질](2) 보통시침 (2) 보통시침 미끄러지기 쉬운 옷감이나 오그리기를 한 소매를 몸판에 붙일 때와 같이 직접 본바느질하기 어려운 곳이나 곡선 부분을 시침 할 때 이용. 홈질과 비슷한 바느질 법으로 땀의 길이와 간격은 0.5~1cm 정도로 균일하게 한다. 2016. 1. 26. [손바느질](1) 긴시침 (1) 긴시침 주로 직선부분에 이용하며 시침한채로 본바느질할 장소나 실표뜨기할 때 긴 시침을 한다. 본 바느질할 장소에 시침할 때는 완성선의 위치보다 0.1cm정도 시접으로 나아가 시침한다. 땀의 길이는 2~2.5, 땀의 간격은 0.2~0.5cm로 한다. 2016. 1. 26. [손바느질]3) 시침질 3) 시침질 본바느질을 하기 전에 2장의 천이 떨어지거나 밀리지 않도록 임시로 붙여 두거나, 박음선을 표시하기 위해 꿰매는 것을 말한다. 방법은 홈질과 같지만 바늘땀의 간격을 홈질의 2배 정도로 넓게 하는 것이 다른 점이다. 이 때 바늘땀은 위쪽은 길게, 아래쪽은 짧게 하여 한꺼번에 3~5땀씩 연속으로 떠서 실을 잡아당긴다. 홈질이나 박음질을 하기 전에 먼저 하며, 홈질이나 박음질이 끝나면 뜯어내야 한다. 이를테면 곡선 부위나 소매를 달 때 정확한 위치를 찾아 시침한 다음 박음질하고, 박음질이 끝나면 시침실은 뜯어낸다.(목면실 이용) 2016. 1. 25. [손바느질](3) 점박음질 (3) 점박음질(한올 박음질) 방법은 박음질과 비슷하나 바늘땀을 뒤로 돌아와 뜰 때 겉에서 바늘땀이 잘 나타나지 않도록 약간 집어서 떠준다. 지퍼를 손바느질로 달때나 겉감쪽의 심을 댈 때 이용한다. 2016. 1. 25. [손바느질](2) 반박음질 (2) 반박음질 방법은 온박음질과 같으나 바늘땀을 반만 뒤로 돌아와 뜨는 것으로 겉에서 보면 땀의 길이와 땀의 간격이 같게 된다. 박음질과 방법은 동일하다. 요렇게 한 땀 만큼 띄어주는 것이다. 2016. 1. 22. 이전 1 2 3 4 5 6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