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전체 글67 [패션기타]모네, 빛을 그리다 눈물이 났다. 생각지도 못한 그림의 움직임. 따스함. 내가 알던 그림이 아니었다. 음악의 여운은 그림의 아련함과 잘 어울렸다. 난, 그림에 영향을 준 것들에 더욱 관심이 갔다. 2016. 1. 27. [패션기타]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 * 사이트 : http://dongjak.seoulwomen.or.kr/index.jsp 홈패션이나 패브릭에도 관심이 많다보니 ㅎㅎ 알게된 곳!! 아는 분이 여기서 가방만들어서 자랑했던 그래서 많이 부러워했던 때가 생각이 난다. 동대문이랑 신설동이랑 다니시면서 가방천을 구입했었다나 ~ 나도 여기 다니면 그렇게 될까? 아직 원하는 수업이 개강하기 전이다. 빨리 빨리 개강하기를 손꼽아 기다린다. 그런데 여기는 홈패션만 하는 것은 아닌것 같다. 사이트를 살짝 둘러봤는데 다양한 수업이 있었다.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기를~~ 2016. 1. 26. [손바느질](2) 보통시침 (2) 보통시침 미끄러지기 쉬운 옷감이나 오그리기를 한 소매를 몸판에 붙일 때와 같이 직접 본바느질하기 어려운 곳이나 곡선 부분을 시침 할 때 이용. 홈질과 비슷한 바느질 법으로 땀의 길이와 간격은 0.5~1cm 정도로 균일하게 한다. 2016. 1. 26. [손바느질](1) 긴시침 (1) 긴시침 주로 직선부분에 이용하며 시침한채로 본바느질할 장소나 실표뜨기할 때 긴 시침을 한다. 본 바느질할 장소에 시침할 때는 완성선의 위치보다 0.1cm정도 시접으로 나아가 시침한다. 땀의 길이는 2~2.5, 땀의 간격은 0.2~0.5cm로 한다. 2016. 1. 26. [손바느질]3) 시침질 3) 시침질 본바느질을 하기 전에 2장의 천이 떨어지거나 밀리지 않도록 임시로 붙여 두거나, 박음선을 표시하기 위해 꿰매는 것을 말한다. 방법은 홈질과 같지만 바늘땀의 간격을 홈질의 2배 정도로 넓게 하는 것이 다른 점이다. 이 때 바늘땀은 위쪽은 길게, 아래쪽은 짧게 하여 한꺼번에 3~5땀씩 연속으로 떠서 실을 잡아당긴다. 홈질이나 박음질을 하기 전에 먼저 하며, 홈질이나 박음질이 끝나면 뜯어내야 한다. 이를테면 곡선 부위나 소매를 달 때 정확한 위치를 찾아 시침한 다음 박음질하고, 박음질이 끝나면 시침실은 뜯어낸다.(목면실 이용) 2016. 1. 25. [손바느질](3) 점박음질 (3) 점박음질(한올 박음질) 방법은 박음질과 비슷하나 바늘땀을 뒤로 돌아와 뜰 때 겉에서 바늘땀이 잘 나타나지 않도록 약간 집어서 떠준다. 지퍼를 손바느질로 달때나 겉감쪽의 심을 댈 때 이용한다. 2016. 1. 25. 이전 1 2 3 4 5 6 7 8 ··· 12 다음 LIST